«   2021/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0
Total
315
관리 메뉴

알파벳에이

유기질 보석이란 뭘까? 본문

카테고리 없음

유기질 보석이란 뭘까?

알파벳에이1 2021. 4. 15. 22:19

유기질 보석이란?

유기질 보석은 말 그대로 유기물질로 이루어진 보석이다. 널리 알려진 유기물 보석에는 조개 껍데기 안에 불순물이 들어가면 조개가 아라고나이트라고 하는 단단한 물질로 이 불순물을 감싸고 또 감싸서 만들어지는 진주, 고대 소나무와 같은 나무의 수지가 굳어서 만들어진것으로 종종 죽은 곤충화석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는 호박, 폴립이라고 하는 해양 동물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칼슘껍질을 만들고 죽은후에 다음 세대의 폴립이 이전 세대 폴립이 만드는 껍질 위에 새로운 껍질을 만들어 형성되는 산호, 그리고 매우 단단한 검은 석탄으로 구슬이나 다른 보석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제트가 있다. 가장 유명한 붉은 첨정석 보석은 뭘까? 유명한 보석을 이야기할때는 의례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또는 사파이어를 생각한다. 그러나 이 보석들 만큼 가치가 잇는 다른 보석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종종 루비라고 착각하는 붉은 첨정석이다. 첨정석을 루비라고 착각하는 것은 최상품의 붉은 첨정석과 루비가 모두 순수한 붉은색이고, 모두 자연광 하에서 형광작용을 하여 빛을 내기 때문이다. 가장 유명한 붉은 첨정석의 하나는 블랙 프린스 루비로, 첨정석임에도 루비라는 이름이 붙은것을 오래전에 잘못 붙였기 때문이다. 170캐럭의 달걀정도 크기인 첨정석은 영국 왕관을 장식하고 있는 보석들 한가운데 박혀있는 세계에서 가장 축복받은 보석이다. 또 다른 유명한 붉은 첨정석은 역시 영국 왕관을 장식하고 있는 것으로 무게가 361캐럿인 티무르 루비이다 이 첨정석에는 이 왕관을 소유했던 여섯 왕의 이름이 새겨져있다. 러시아 정부가 소유하고 있는 또 다른 붉은 첨정석은 모스크바의 크렘린 박물관에 보관되어있다. 414캐럿짜리로 러시아 황제가 소유했던 것으로 보인다. 가장 빛나는 붉은 첨정석들은 이란의 왕관을 장식하고 있는 보석들 중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 보석들의 대부분은 무굴 제국이 무너질 때 인도에서 약탈해온 것들로, 가장 큰 것은 500캐럿이나 되어 역사상 가장 큰 첨정석이지만 대부분은 100캐럿이 조금 넘는 크기이다. 다이아몬드는 어디에서 발견되나? 다이아몬드는 과연 어디서 발견될까? 다이아몬드는 보통 특정한 선캄브리아기 암석을 포함하고 있는 화도관인 다이어트림에서 발견된다. 일반적으로 이 화도관은 이 암석이 처음 발견된 남아프리카의 킴벌리에서 이름을 따서 킴벌라이트라고 하는 화성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킴벌라이트는 감람석, 사문석, 운모, 티탄철석, 탄산염, 그 외에 다른 광물을 함유하고 있는 암석이다. 다이아몬드는 종종 킴벌라이트나 주로 석류석과 휘석으로 이루어진 에코로자이트 또는 하즈버자이트의 일종으로 주로 감람석과 휘석으로 이루어진 감람암을 함유하는 암석과 이런 암석이 많은 지역의 퇴적암 안에서 발견된다. 대부분의 킴벌라이트 화구는 아이스크림콘을 거꾸로 세워 놓은 모양을 하고 있다. 그러나 다이아몬드가 킴벌라이트에만 들어 있는 것은 아니다. 생산성이 가장 높은 다이아몬드 광산 중 하나는 오스트레일리아 서부에 있는 아가일 광산이다. 이 광산에서는 킴벌라이트와 비슷하지만 알루미늄,포타슘,규소,플루오르는 더 많이 함유하고 있고 탄산염 광물을 적게 함유한 램프로아이트에서도 다이아몬드를 패광하고 있다. 지하에 있는 램프로아이트의 모양 역시 다르다. 마그마가 좁은 화도를 통해 올라와 표면 부근에 있는 차가운 지하수와 폭발적으로 접촉하는 위족은 넓다. 다이아몬드는 킴벌라이트나 램프로라이트가 침식되어 형성된 모래나 자갈로 이루어진 2차 퇴적물 속에서도 발견된다. 이런 종류의 다이아몬드 광산은 인도, 나미비아, 브라질 등에 있다. 이런 글을 읽고 있다 보니 나도 광산에서 직접 다이아몬드 원석을 캐고싶은 생각이 든다. 다이아몬드는 B.C 600년경에 인도에서 다이아몬드를 포함하고 있는 암석이 침식된 다음 퇴적된 2차 광상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1730년에는 브라질에서도 다이아몬드가 알려졌는데 이것 역시 2차 광상에서 발견되었다. 남아프리카의 킴벌라이트 광산이 다이아몬드로 유면해진 것은 1870년대 이후이다. 그 후 러시아(1950),보츠와나(1966),오스트레일리아(1979),캐나가(1991)도 다이아몬드 생산국이 되었다. 현재 20여개국에서 매년 백만 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를 생산하고 있다.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일이지 아닐 수 없다. 우주에서 온 다이아몬드도 있을까? 그렇다. 과학자들은 우주에서 온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 그러나 아무도 우주에서 다이아몬드의 비가 내리기를 기다리지는 않는다. 45억 년 전에 만들어진 이 특별한 머치슨 운석에는 미세한 크기의 다이아몬드가 함유되어있다. 과학자들은 그러한 운석을 더 많이 발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우주 다이아몬드는 별이 폭발하면서 다이아몬드를 우주 공간에 뿌려놓은 동위원소 '지문'이기 때문이다. 블랙 다이아몬드란? 브라질의 다이아몬드 사냥꾼들은 1840년대에 놀라운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 포르투갈어로 '타버린'이라는 뜻의 카보나도스라는 희귀한 블랙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것이다. 그 후 또 다른 카보나도스가 중앙아프리카에서도 발견되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단결정 다이아몬드와 달리 블랙 다이아몬드는 수많은 결정이 모여 만들어진 다결정이어서 어두운 색깔이 되었다. 석탄처럼 보이는 이 다이아몬드는 30억 년 전에 만들어졌는데 아직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모른다. 일부 과학자들은 지구에서 발견되는 다른 다이아몬드와 마찬가지로 초기의 유기물에서 유래했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그러나 이런 생각에는 문제가 있다. 30억 년 전에는 지구상에 탄소 퇴적물을 만들 정도로 많은 유기물이 없었고, 더구나 다이아몬드를 만들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그리고 블랙 다이아몬드 안의 탄소를 화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다른 다이아몬드가 지하 깊은 곳에서 만들어진 것과 달리 이 다이아몬드의 탄소 성분은 지구 표면의 탄소와 비슷했다. 이 때문에 유기물의 양과 지표면의 수수께끼를 바탕으로 외계에서 온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과학자도 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
Prev 1 2 3 4 5 6 7 Next